(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의 성공적인 발사소식은 우리 기상수문국 과학자, 연구사들의 가슴마다를 크나큰 기쁨과 환희로 설레이게 하고있다.
지구관측에 필요한 측정기재와 통신기재들이 설치된 주체위성이 떠올랐다는 격동적인 소식에 접한 기상수문국 부국장 류봉철이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의 지구관측위성이 하늘을 날게 되였으니 우리 모두가 어찌 흥분과 격정에 차넘치지 않을수 있겠는가.
우리 지구관측위성들의 성공적인 발사소식은 국안의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있어서 크나큰 힘과 용기를 북돋아준다.
오늘 세계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하여 위성관측자료에 대한 리용범위는 날로 확대되고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들이 다 그러하지만 실용위성에 탑재된 탐측기구로부터 보내오는 자료들은 전지구적인 대기와 해양, 륙지의 기후변화과정을 연구, 예측하는 기상수문부문에 절실히 필요하다.
주체위성으로부터 보내여오는 기상학적자료들을 신속정확히 입수하고 필요한 대책을 세울때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진군속도는 얼마나 더 빨라질것인가에 대해 생각하면 할수록 끓어오르는 민족적긍지로 하여 이 가슴이 더없이 설레인다.
중앙기상예보대 대장 최광국은 2월의 맑고 푸른 봄하늘가에 주체위성의 황홀한 비행운을 새긴 우주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하면서 어제는 수소탄시험의 성공으로, 오늘은 우리 위성의 성공적인 발사로 당 제7차대회에로 향한 기관 종업원들의 혁명적열의를 더해주고있다고 말하였다.
기상수문국 처장 방순녀는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정책을 받들고 주체위성을 만리대공으로 쏘아올린 우주과학자, 기술자들의 민족자존의 정신력과 과학탐구, 창조의 본때로 기상관측사업에서 획기적전진을 이룩하기 위해 모든 지혜와 열정을 바쳐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