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얼마전 남조선주재 미국대사관이 자기의 홈페지에 사용한 조선지도에서 독도를 지워버리는 망동을 부린 사실이 밝혀졌다고 한다. 홈페지의 조선지도에는 또한 조선동해가 《일본해》로 표기되여있었다고 한다.
8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번 사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미국의 진짜 속심은 일본의 령토강탈책동에 푸른등을 켜주자는것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력대적으로 미국은 일본과 손을 맞잡고 조선침략에 공모하여온 조선민족의 불구대천의 원쑤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타프트-가쯔라협정》이 그렇게 태여났고 일제의 조선침략이 가능할수 있은것도 미국의 적극적인 지지와 비호가 있었기때문이다.
조선민족의 리익을 희생시켜 일본을 저들의 대아시아전략실현에 효과있게 써먹는것은 미국의 변함없는 침략수법이다.
특대형반인륜범죄인 일본의 천인공노할 성노예범죄를 어물쩍해넘기라고 남조선집권자들을 강박하던 미국이 우리 민족의 신성한 령토인 독도마저 일본에 떠넘기라고 호령질하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어디에도 없다.
그러나 미국은 우리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 리익을 침해하여 저들의 침략목적을 달성하려는 범죄적기도가 절대로 통할수 없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과거범죄와 관련한 일본과의 대결은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독도는 그 누구도 다칠수 없는 조선의 신성한 령토이다.
미국은 조선민족의 리익을 침해하는 날강도적인 행위를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