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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사회에서 빚어진 끔찍한 살인범죄행위
(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3일 남조선 《CBS》방송에 의하면 경기도 부천에서 끔찍한 살인범죄행위가 탄로되여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있다.

지난해 3월 한 종교인이 집을 나갔던 14살난 딸이 돌아오자 후처와 함께 5시간동안이나 폭행하여 그를 끝내 숨지게 하였다.

부천에서는 지난 1월 15일에도 아버지가 7살난 아들을 죽인후 시체를 3년이 넘도록 랭동하여 숨겨놓은 사실이 드러나기도 하였다.

피를 나눈 자기 자식마저 거리낌없이 죽이는것과 같은 상상을 초월하는 범죄행위는 이뿐이 아니다.

지난해 3월 경기도 파주의 한 려관에서 어머니가 딸을 살해하였으며 충청남도에서도 자식들을 살해한 녀성들이 여러명이나 적발되였다.

그후에는 서울과 경상남도 사천에서 자식이 어머니를 때려죽이거나 두 남매가 재산을 탐내여 아버지를 죽이려고 전기충격기로 넘어뜨린후 각목과 철근으로 내리치는 등 상상못할 범죄행위가 꼬리를 물고 일어났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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