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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굴욕《합의》를 정당화하려는 당국 규탄
(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한일 일본군위안부합의 무효와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전국행동》이 5일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정당화하려는 당국의 기만행위를 규탄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남조선의 외교부가 18명의 성노예피해자와 가족들에게 성노예문제《합의》내용을 설명하고 요구조건을 알아본 결과를 발표한다고 하면서 《14명의 피해자들이 긍정하였다.》느니 뭐니 하고 궤변을 늘어놓은데 대해 언급하였다.

성노예문제《합의》가 있기전에는 성노예피해자들의 의견을 들으려조차 하지 않던 당국이 굴욕《합의》에 대한 비난여론이 높아지자 그들을 만나는 놀음을 벌려놓은것은 량심없는 행위, 격분할 일이라고 비난하였다.

외교부의 발표내용도 제멋대로라고 하면서 당국이 실제로는 성노예피해자 18명중 3명의 의견만을 들은데 불과한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성명은 《정부》가 성노예피해자들이 굴욕《합의》를 따르게 하고 여론을 외곡하려는 시도를 즉시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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