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혁명적정규무력이 창설된지 68돐이 된다.
주체37(1948)년 2월 8일 수도 평양에서는 조선인민혁명군을 정규적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킨 조선인민군의 탄생을 선포하는 열병식이 거행되였다.
열병식에서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력사에서 처음으로 인민자신의 정규적무장력인 조선인민군의 창건을 선포하시는 연설을 하시였다.
총대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새 조국건설시기 강력한 정규군대의 창설을 자주독립국가건설의 필수적요구로 내세우시였다.
일제의 식민지통치로 모든것이 파괴된 당시 형편에서 정규무력건설은 방대하고 아름찼다. 정규무력건설의 《시기상조》론이 제기되였으며 외국의 원조가 없이는 정규무력을 건설할수 없다고 하는 방해군들도 많았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자들의 압력과 비난을 단호히 쳐갈기시며 령장의 신념과 배짱으로 정규적혁명무력건설을 밀고나가시였다.
정규무력건설에 필요한 군사정치간부들을 키워내기 위해 군사교육기관들을 창설하도록 하시였다. 첫 군사정치간부양성기지인 평양학원의 터전을 잡아주시고 그 이름까지 지어주시였으며 각 군종, 병종의 군사정치간부들을 다 키워낼수 있는 중앙보안간부학교도 창설해주시였다.
정규군건설의 핵심부대인 보안간부훈련소를 조직하고 그에 토대하여 여러 군종, 병종부대, 구분대들을 확대해나가시였다.
평천벌을 찾으시여 나라의 병기공업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로 마련하신 혁명적정규무력이 있어 조선인민은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침략자 미제를 꺼꾸러뜨리고 영웅조선의 위용을 온 세계에 떨칠수 있었다.
20대초에 인류건군사가 알지 못하는 새형의 혁명무력을 창건하시고 30대에는 혁명적정규무력건설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신 김일성동지는 천재적인 군사전략가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