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벌가리아신문 《노보 라보뜨니체스꼬 델로》 1일-15일호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소탄시험과 관련한 서방분석에 대한 론평》이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첫 수소탄시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된것과 관련하여 정부성명을 발표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공화국은 정부성명에서 조선은 책임있는 핵보유국으로서 침략적인 적대세력이 조선의 자주권을 침해하지 않는 한 이미 천명한대로 먼저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을것이며 어떤 경우에도 관련수단과 기술을 이전하는 일이 없을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미국의 극악무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이 근절되지 않는 한 조선의 핵개발중단이나 핵포기는 하늘이 무너져도 절대로 있을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미국은 조선이 자체의 핵계획을 중지하지도 포기하지도 않는다면 그 어떤 《협조》도 하지 않겠다고 하고있다.
조선은 수소탄시험이 미국을 위수로 한 적대세력들의 날로 가증되는 핵위협과 공갈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철저히 수호하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지역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하기 위한 자위적조치임을 명백히 하였다.
조선의 핵문제는 미국의 적대시정책의 산물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