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남조선의 민주로총이 3일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로동자, 서민살리기범국민서명운동에 나설것이라고 선언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단체는 지금 재벌들이 《민생구하기립법촉구서명운동》이라는것을 벌리면서 회사직원들에게서 강제로 서명을 받아내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여기에 《정부》가 개입하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한마디로 《관제 서명운동》이라고 규탄하였다.
이에 맞서 로동계가 로동자, 서민살리기범국민서명운동을 전개할것이라고 밝혔다.
쉬운 해고를 반대하고 세금을 재벌들에게 부과하며 최저임금을 올리는것을 구호로 내걸고 이날부터 800만명의 서명을 목표로 한 범국민서명운동에 나설것이라고 단체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