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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꽃펴나는 민속전통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설명절을 맞이한 조선의 방방곡곡에 민족의 향취가 끝없이 넘쳐나고있다.

명절일색으로 단장된 거리와 마을에서 색동저고리를 입고 떠드는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과 집집마다에서 울려나오는 행복의 웃음소리는 민속전통을 빛나게 계승발전시키신 위대한 장군님의 은정에 대해 감회깊이 돌이켜보게 하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우수한 민속전통을 더욱 빛내여주시고 민족의 존엄을 온 세상에 떨쳐주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그이께서는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 《민속유산을 옳게 계승발전시킬데 대하여》를 비롯한 수많은 로작들을 발표하시여 민족성을 고수하고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윷놀이와 장기, 그네뛰기, 널뛰기, 연띄우기를 비롯한 전통적인 민속놀이에는 일군들이 민속놀이와 같은 문제에도 응당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하시며 우수한 민속전통을 하나하나 찾아 보석처럼 빛내여주신 그이의 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애족의 뜻에 의해 민족의 우수한 민속전통을 체계화한 도서 《조선의 민속전통》이 출판되고 해마다 이채로운 설명절풍경이 펼쳐지고있다.

어느 거리, 어느 극장에 가보아도 우아한 조선치마저고리를 입은 녀성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볼수 있으며 울리는 노래마다 민족적선률이 차넘치고 펼치는 춤마다에는 민족적률동이 흘러넘치고있다.

명절날과 휴식날이면 연띄우기, 씨름을 비롯한 민속놀이로 거리와 마을들이 흥성이고있다.

풍치수려한 릉라도에서는 대황소상 전국민족씨름경기가 년례적인 행사로 성황리에 진행되고 농악무의 경쾌하고 흥그러운 음악소리가 협동벌을 들썩이게 하고있다.

오늘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위업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조선민족의 유구한 전통과 풍습은 날을 따라 더욱 활짝 꽃펴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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