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안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면한 새해농사차비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현재 시적인 자급비료생산과 흙깔이실적이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각각 102%, 105%로 높아진것을 비롯하여 농사차비가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시농촌경리위원회와 농장의 일군들은 협동벌들에 달려나가 선전선동사업을 벌리는 한편 농장들에서 생산한 거름을 뜨락또르와 부림소 등 운반수단들을 총동원하여 포전들에 제때에 실어내도록 하고있다.
만경대구역안의 농업근로자들은 새해벽두부터 돌격전을 벌려 자급비료생산과 실어내기계획을 각각 157%, 137%로 넘쳐수행한 기세로 영농자재와 중소농기구준비를 일정대로 내밀고있다.
만경대, 칠골, 봉수남새전문농장에서는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자급비료생산과 흙깔이를 훨씬 앞당겨끝냈다.
장천, 송신남새전문협동농장을 비롯한 사동구역안의 협동농장들에서도 중소농기구와 농기계준비를 빈틈없이 하면서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려 영농자재들을 집중적으로 장만하고있다.
형제산구역에서는 토양분석자료에 기초하여 흙깔이와 거름실어내기에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순안, 삼석구역안의 농업근로자들도 거름생산을 비롯한 영농준비를 실속있게 다그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