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집권세력들이 재집권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해괴망측한 짓을 하여 여론과 각계의 조소와 비난을 자아내고있다.
사연인즉 지난 1월 29일 남조선의 《국회》청사안에서 난데없는 굿놀이판이 벌어졌다.
이 광대놀음은 다가오는 4월 총선거에서 이기겠다고 《새누리당》이 기획한것이라 한다.
일명 《국운의 륭성을 기원》한다는 굿판내용도 가관이지만 《새누리당》 종교위원장이 주선한 이 놀음판에 점쟁이들과 길흉을 점치고 굿을 하는것을 업으로 삼는다는 어중이떠중이 수백명이 모여들어 이번 선거에서 이기게 해달라고 열심히 빌어대는 추태를 부렸다는 사실이다.
이 사실이 공개되자 남조선 각계에서 비난과 규탄의 목소리가 쏟아져나오고있다.
《련합뉴스》, 《프레시안》, 《뉴시스》를 비롯한 언론들은 그 사건이후 《새누리당》의 대표, 대변인, 종교위원장 등이 줄줄이 나서서 사태수습을 위해 안깐힘을 쓰고있는데 대해 생동하게 전하였다.
지난 3일 《새누리당》대표는 《해명하든 사과하든 빨리 조치를 취하라.》고 볼부은 소리를 하면서 종교위원장이 해당 사건에 대해 책임지라고 야단법석하였다.
한편 종교위원장은 《지인의 요청을 받고 장소만 제공했을뿐 구체적인 내용은 몰랐다.》고 변명하였다.
참으로 가련하기 그지없는 반역패당의 추한 몰골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