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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굴욕《합의》 반대하는 활동 전개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남조선의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가 일본의 성노예만행을 덮어버린 굴욕《합의》를 반대하는 활동을 힘차게 전개하고있다.

정대협은 일본과 남조선당국사이에 이루어진 성노예문제《합의》의 부당성을 국제사회에 알리는데 총력을 기울일것이라고 1월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단체는 최근 카나다의 녀성단체들과 공동으로 유엔기구에 요구서를 제출하였다.

단체들은 요구서에서 일본과 남조선당국이 이번 《합의》도출과정에 과거 일본군에 강제로 끌려가 성노예로 치욕을 당한 피해자들을 철저히 배제한데 대해 폭로하였다.

정대협은 또한 남조선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들과 유엔 각국 대표부들에도 《합의》의 부당성을 까밝히고 피해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것을 요구하는 편지를 보내고있다.

단체는 앞으로 세계각지의 녀성,인권단체들과 공동으로 유엔본부에 탄원서를 내며 성노예피해자들과 함께 미국의 여러 지역을 돌면서 항의운동을 벌릴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아시아련대회의를 계기로 반인륜적범죄에 대한 일본의 사죄와 배상을 받아낼 의지를 표명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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