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의 성과적발사를 축하하여 주체사상연구 에꽈도르문화협회,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에꽈도르위원회, 조선인민과의 친선문화련대성 에꽈도르 과란다협회가 8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의 성과적발사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강철의 의지와 천재적인 지략, 정력적인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이번 위성발사의 완전성공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막강한 국력과 과학기술적잠재력을 온 세계에 다시한번 과시한 일대 사변으로 된다.
이것은 광명성절을 뜻깊게 맞게 되는 조선인민의 기쁨과 환희를 더해주고있을뿐아니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사회주의의 보루로, 정의의 상징으로 바라보고있는 진보적인류에게 용기와 신심을 안겨주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이번 위성발사를 시비하는것은 철두철미 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침해로 된다.
조선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반공화국압살책동에 아무리 미쳐날뛰여도 위성들을 더 많이 쏘아올릴것이다.
우리는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의 성과적발사를 다시한번 열렬히 축하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