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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무력증강하는 미국의 속심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무력을 대대적으로 증강하고있다.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이러한 무력증강이 우리의 있지도 않는 《핵 및 미싸일위협》을 막고 지역의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것이라고 떠들고있다.

1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이 《평화보장》을 운운하는것은 호전광들의 파렴치성을 보여줄뿐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미국은 쩍하면 《평화보장》에 대해 떠들지만 전쟁의 위험을 고조시키는 주범은 다름아닌 그들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 《각별한 관심》을 두고있는것은 미국민들의 리익이 침해당해서가 아니다. 이 지역의 평화를 위해서도 아니다.

동북아시아를 장악해야 아시아태평양 전지역을 차지하고 나아가서 세계를 제패할수 있다는것이 미국의 타산이다.

동북아시아에서 군비경쟁, 첨단무기개발경쟁이 그 어느 지역보다 격렬하게 벌어지고있는것은 지역패권을 노린 미국의 발광적인 무력증강책동때문이다.

세계평화와 안전파괴의 주범도, 군비경쟁을 몰아오는 장본인도 다름아닌 미국이다.

론평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바라는 모든 나라들은 미국의 심상치 않은 무력증강의 본질을 똑바로 꿰뚫어보고 그에 각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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