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의학과학기술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최근 고려의학과학원에서 귀침혈색조평가에 의한 질병예보진단체계를 개발하였다.
현재 량강도고려병원, 평안북도고려병원, 남포시고려병원, 개성시인민병원을 비롯한 여러 도와 시, 구역의 보건단위들에 도입되였다.
박사 권영재는 이 체계에 의해 짧은시간에 내장의 기능적장애단계에서부터 병상태를 평가할수있다, 그리고 질병의 예보 및 건강검진치료효과를 판정하는데도 리용할수 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과학원의 연구집단은 사람의 모든 내장장기에 생긴 병상태(기능적장애)가 해당 귀침혈에 반영되여있고 그것이 귀바퀴피부색의 미세한 변화로 나타난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독특한 방식으로 예보진단체계를 개발하게 되였다.
이 진단체계는 색분석프로그람이 내장되여있는 콤퓨터와 귀바퀴피부색수감장치, CCD카메라로 이루어져있다.
수감장치는 광학적으로 3색(붉은색, 푸른색, 풀색)원리에 근거하여 만들었다.
이 예보진단체계로는 매우 높은 비률로 정확히 진단할수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