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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전국련합회 일본이 죄를 실토할 때까지 투쟁해나갈것 호소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전국련합회 대변인이 9일 《일본이 죄를 실토할 때까지 투쟁해나갈것이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지난해 12월 28일 일본군성노예범죄와 관련한 남조선일본간 《합의》이후 일본당국이 범죄에 대한 죄의식이라고는 전혀 찾아볼수 없는 파렴치한 언동을 일삼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정부》가 이에 대해 항의도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는 이번 《합의》를 인정할수 없다.

피해자들과 우리 민족의 의사를 외면하고 일방적으로 일본당국과 《합의》한 박근혜《정부》의 민족배신만행을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

우리 민족은 일본군성노예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고 도리여 굴욕《합의》로 성노예피해자들에게 큰 상처를 안겨준 박근혜《정부》와 일본당국을 절대로 가만두지 않을것이다.

재미동포들은 일본과 남조선당국의 야합과 음모를 분쇄하고 세계진보인사들, 관련단체들과 손잡고 일본의 만행을 고발하기 위해 국제련대활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갈것이며 전세계 해외동포들과 단결하여 일본이 죄를 실토할 때까지 계속 투쟁해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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