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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독립국가협동체지역본부 인공지구위성발사는 민족사적대장거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독립국가협동체지역본부가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의 성과적발사를 축하하여 10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공화국의 수소탄시험성공에 이은 인공지구위성발사의 성공은 민족사적대장거로 된다고 격찬하였다.

민족사적영광과 자부심을 안겨주는 《광명성-4》호발사성공으로 공화국의 위상이 만방에 아낌없이 시위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세계가 공화국이 결심한 시간과 장소에서 위성들이 대지를 박차고 창공높이 솟아오르는 모습을 통해 조선의 국력과 밝은 앞날을 직접 보았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조선민족의 숙적인 일본과 작당하여 성노예문제를 어물쩍 덮어버리면서 《을사오적》을 릉가하는 친일매국행위에 매여달리다 못해 공화국의 평화적우주리용권리까지 비난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이것은 공화국의 성공적인 위성발사를 진심으로 기뻐하고있는 북과 남, 해외 온 겨레의 민족적긍지감에 찬물을 끼얹는 민족반역행위라고 단죄하였다.

성명은 조선민족의 넋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리고 진정으로 조선의 통일을 바란다면 민족내부문제해결을 위한 외세공조구걸놀음을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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