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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 이란대사 연회 마련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주조 이란이슬람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만쑤르 차보쉬가 12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의장 최태복동지와 조선이란친선협회 위원장인 정영수 로동상, 김정숙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만쑤르 차보쉬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김정일각하께서는 생애의 전기간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여 조선인민을 자주와 진보, 광명한 미래에로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고 말하였다.

김정일각하께서 계시였기에 오늘 조선은 세계의 강국으로 이름떨치게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두 나라 선대수령들에 의하여 마련된 조선과 이란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더욱 강화발전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최태복동지는 연설에서 이란의 벗들이 해마다 조선인민과 함께 광명성절을 경축하는것은 김정일동지에 대한 흠모의 표시로 된다고 말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조선과 이란사이의 친선관계발전과 세계자주화위업에 쌓아올리신 업적은 영원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인민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이란의 지도자들과 함께 마련하여주신 두 나라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여러 분야에 걸쳐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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