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여러 나라 인사들이 7일과 9일 조선의 지구관측위성의 성과적발사를 축하하였다.

로씨야 따쓰통신사 연해변강지부 특파기자였던 위노그라도브는 담화에서 이번 위성발사는 공화국이

우주분야기술을 보유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었으며 자기들모두에게 기쁨을 안겨준다고 하면서 머지않아 조선의 우주비행사도 우주로 날아갈것이라고 확언하였다.

꼴롬비아강계주체사상연구소조 위원장 하이로 곤쌀레스 뜨루힐요는 조선대표부에 보내여온 축하전문에서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를 성과적으로 발사한 조선인민에게 충심으로 되는 축하의 인사를 보낸다, 이번 발사성공은 조선뿐아니라 세계우주과학기술분야에서의 획기적인 사변으로 된다고 밝혔다.

베닌 《김정일장군 만세》친목회 위원장인 주체사상연구 베닌전국위원회 위원장 헤쑤 꼬호비는 조선대표부에 걸어온 축하전화에서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의 성과적발사는 자주적인 평화적우주리용권리의 당당한 행사이며 조선의 과학기술중시정책의 빛나는 승리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