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7일 남조선괴뢰국방부는 그 무슨 《심각한 위협》이니 뭐니 하고 우리를 또다시 걸고들면서 미국의 고고도요격미싸일체계인 《싸드》의 배비문제에 대한 공식협의를 시작할것이라고 발표하였다.
한편 남조선호전광들은 미국과 함께 벌리게 되는 《키 리졸브》합동군사연습에서 우리에 대한 핵선제공격을 기정사실화한 《4D작전계획》을 적용할 기도를 드러내고있다.
1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리성마저 상실한 전쟁미치광이들의 히스테리적발작증이라고 조소하였다.
론평은 괴뢰호전광들의 도발적망동은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더욱 격화시키고 주변지역의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는 장본인이 누구인가 하는것을 낱낱이 폭로해주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괴뢰호전광들이 미국과 야합하여 북침핵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뛰는것은 평화를 귀중히 여기는 우리 민족과 세계 진보적인류에 대한 악랄한 도전으로서 내외의 저주와 규탄,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할수 없다.
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사정없이 몰아오는 도발자들의 망동을 우리가 팔짱끼고 보고만 있는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우리가 내외호전광들의 무모한 군사적도발책동에 대처하여 자위적국방력을 부단히 강화해나가는데 대해 그 누구도 시비할수 없다.
론평은 괴뢰호전광들이 외세를 등에 업고 멋없이 날뛰다가는 부나비신세를 면치 못한다는것을 똑똑히 명심하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