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종합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이 나라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는 가치있는 연구성과들을 련이어 내놓고있다.
력학부에서는 기류식초미분쇄기의 원리와 흐름에 대한 류체력학적해석에 기초하여 동력소비량을 종전에 비해 50%이상 줄일수 있게 설비의 구조를 합리적으로 개조하였다.
결과 나라에 많은 리익을 주면서도 생산품의 질을 훨씬 높이였다.
재료과학부에서는 새로운 에네르기절약형 물때방지장치를 설계제작하였다.
이 장치로는 물때방지효과를 높이면서도 설비보수주기를 2~2.5배로 늘이며 물때부착력을 90%나 감소시킬수 있다.
학부에서는 규소빛수감소자를 국산화하는데서도 한몫하였다.
평양농업대학에서는 감자싹토막마디에 의한 종자생산방법과 종자소독방법, 새로운 소출제고방법 등을 완성하였다.
이 성과는 평양시와 황해북도 등 각지의 많은 면적에 도입되였다.
평양의학대학 교원, 연구사들은 첨단수준의 인체해부교육지원프로그람을 개발하여 교육사업에 리용하고있으며 일산화탄소중독치료에 이바지하는 약품도 개발하였다.
그리고 특별한 설비가 없이도 중소규모의 제약공장들과 병원약국들에서 쉽게 제조할수 있는 알약피복재료를 개발도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