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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핵대결을 승리에로 이끄신 강철의 령장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조선은 수소탄까지 보유한 최강의 군사강국으로 그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다.

반만년민족사에서 특기할 이 대사변은 선군정치로 적대세력들의 핵위협과 공갈로부터 나라와 민족, 사회주의와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1990년대초와 2000년대초에 있은 두차례의 조미핵대결전은 실제에 있어서 조선과 미국을 우두머리로 하는 다국적련합세력간의 치렬한 정치군사적대결이였다.

미국은 조선이 저들의 침략야욕에 굴종하지 않는다고 하여 전대미문의 정치적고립과 경제적봉쇄, 군사적압박을 가해오다 못해 조선반도에 핵참화까지 들씌우려고 발광하였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된것을 기화로 하여 《사회주의의 종말》에 대해 떠벌이면서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는 공화국에 공격의 화살을 집중하였다.

미국과 그의 사촉을 받은 국제원자력기구의 불순계층들은 조선의 평화적인 핵활동을 걸고들면서 《특별사찰》을 강요하였다. 미국은 중지되였던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의 재개를 공포하고 미제침략군무력의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로의 대기동을 개시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반도정세가 위험계선에 이른 주체82(1993)년 3월 8일 전국, 전민, 전군에 준전시상태를 선포한다는 최고사령관 명령을 하달하시였다. 련이어 3월 12일에는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한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이 발표되였다.

미국은 조선에 경수로발전소를 제공한다는것을 기본내용의 하나로 하는 조미기본합의문에 서명하고 대통령담보서한까지 보내오지 않으면 안되였다.

미국은 또다시 조선의 평화적인 핵시설을 문제시하면서 압살의 도수를 높이는 한편 핵선제공격계획인 《작전계획 5027》을 내외에 공포하였다.

이에 대처하여 공화국은 핵억제력을 마련하는데로 나가지 않을수 없다는것을 선포하였다. 핵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여 공화국이 명실공히 당당한 핵보유국이라는것을 온 세상에 시위하였다.

조선은 오만무례한 미국을 세계의 면전에서 굴복시키고 강력한 정치군사강국, 핵보유국으로 강화발전되였다.

조선의 막강한 국력을 만방에 떨쳐주신 김정일동지의 거대한 력사적업적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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