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조일민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1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회견에서 대표는 시대와 겨레의 축복속에 백두광명성으로 높이 솟아오르시여 력사에 전무후무한 대공적을 쌓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는 애국, 애족, 애민의 거룩한 자욱으로 찬란히 수놓아져있다고 강조하였다.
그이께서는 민족분렬로 겪는 겨레의 불행과 고통을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륭성번영하는 통일조국을 일떠세우기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시였다고 하면서 대표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인류력사에는 이름을 남긴 위인들도 많고 나라마다 지도자들이 있지만 우리 장군님처럼 오로지 조국과 민족을 위해 온 넋을 깡그리 불태우신 절세의 애국자는 동서고금 그 어디에도 없다.
뜨거운 그리움의 정을 안고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한몸바쳐갈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애국민중의 신념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오늘 통일위업의 진두에는 절세위인들의 조국통일유훈을 기어이 관철하실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애국애족의 령도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신다.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모시고 2016년을 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는 해로 빛나게 장식하기 위해 힘차게 투쟁해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