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6년 2월 13일기사 목록
총련중앙상임위 일본의 부당한 반공화국제재조치의 철회 요구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가 공화국에 대한 일본당국의 도발적인 제재소동을 규탄하여 12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총련과 일본의 통신, 신문 등 보도기관 기자들, 각국 특파기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성명이 랑독되였다.

성명은 일본정부가 10일 공화국을 반대하는 단독제재를 실시할데 대한 조치를 결정하여 발표한데 대하여 까밝혔다.

성명은 이번 조치는 공화국의 수소탄시험완전성공과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의 성공적발사를 구실로 《북조선의 위협》을 고아대면서 미, 일, 남조선의 3각군사동맹구축을 다그쳐 공화국을 고립압살하려는 악랄한 기도밑에 감행되였으며 조일관계에 새로운 인위적장애를 조성하고 총련의 활동과 재일동포들의 생활을 부당하게 규제억압하려는 용납못할 폭거라고 단죄하였다.

일본의 단독제재조치는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조일선린우호관계를 바라는 두 나라 인민들과 국제여론에 대한 무모한 도발로서 조일관계에 돌이킬수 없는 중대한 화근을 남기게 될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

성명은 일본정부가 조선에 대한 부당한 제재를 즉시 철회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이어 남승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이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였다.

부의장은 일본이 저들이 발사하는 군사적목적의 정찰위성들은 말그대로 위성이고 공화국에서 발사한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는 《대륙간탄도미싸일》이라고 강짜를 부리는 진의도에 대해 까밝혔다.

일본정부가 이번 제재조치로 조일정부간 스톡홀름합의를 일방적으로 파기하였다고 하면서 그는 총련의 중앙단체들과 각지 본부들에서 일본정부의 반공화국적대행위와 악랄한 제재소동을 단죄하는 여론전을 계속 강하게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