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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일본과의 군사적결탁강화에 나서는 남조선당국 규탄
(평양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며칠전 남조선괴뢰국방부 장관 한민구는 《국회》에서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을 검토할수 있다고 말하였다.

1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북침광증에 사로잡힌 남조선당국이 그 어떤 고려도 주저도 없이 일본과의 군사동맹을 추구하며 그 실현에 뻐젓이 나서고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고 까밝혔다.

론평은 미국과 함께 일본까지 등에 업고 공화국을 침략하려는것은 괴뢰통치배들이 오래전부터 추구해온 야망이라고 폭로하였다.

하지만 남조선과 일본의 군사적결탁은 일본의 과거사문제와 얽혀돌아가면서 쉽게 이루어질수 없었다고 하면서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런 상황을 뒤집기 위해 괴뢰보수패당이 벌려놓은것이 바로 지난해말에 있은 일본과의 굴욕적인 성노예문제협상이다.

동족을 해칠수만 있다면 그 어떤 굴욕과 수치도 감수하겠다, 바로 이것이 극도의 동족대결, 외세의존광증에사로잡힌 남조선괴뢰들의 흉악한 속심이다.

괴뢰들이 일본과의 군사적결탁강화에 공공연히 나서는것이 미, 일, 남조선3각군사동맹의 완성으로 이어지게된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미국이 고삐를 틀어쥐고 미친듯이 내모는 3각군사동맹마차는 기필코 가뜩이나 첨예한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정세를 더욱 격화시키고 북침핵전쟁발발위기를 고조시키는 매우 엄중한 후과를 빚어내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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