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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미국의 《북핵위협》타령의 속심 폭로
(평양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의 대결광신자들이 조선의 《핵위협》설을 부각시키며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에 그 어느때보다도 광분하고있다.

14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의 《북핵위협》타령은 모략과 음모, 날조의 능수들만이 내돌릴수 있는 황당한 궤변이라고 일축하였다.

론평은 구태여 위협에 대하여 말한다면 오히려 미국이 조선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적반하장격으로 조선을 모해하지 못해 악을 쓰고있는것은 저들이 추구하는 불순한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구실을 마련해보려는데 있다고 까밝혔다.

조선과의 적대관계를 절대로 개선하지 않고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압박을 끊임없이 들이대는것, 조선의 안보상황을 최악의 위기국면으로 몰아감으로써 조선의 군사적대응을 유도해내고 그것을 구실로 삼아 주변대국을 겨냥한 미군무력의 대대적인 증강과 집중, 전방전개를 실현하자는것, 바로 이것이 미국이 추구하는 대아시아전략의 본질이라고 폭로하였다.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계속 유지하면서 우리더러 비핵화조치를 취하라고 하는것은 우리를 무장해제시키고 제도붕괴목적을 달성해보려는 음흉한 기도의 발로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조선반도핵문제발생의 근원도 그것이 해결되지 못하고있는 원인도 우리에 대한 미국의 끊임없는 군사적위협과 핵공갈에 있는것만큼 해결방도는 오직 하나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종식에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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