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광명성절을 맞으며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와 김정일대원수님께 경의를 표시하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충정을 맹세하는 조선인민군 륙군,해군,항공 및 반항공군 장병들의 례식이 14일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진행되였다.
례식에는 황병서동지,박영식동지,리명수동지를 비롯한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과 륙군,해군,항공 및 반항공군 장병들,각급 군사학교,혁명학원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조선인민군군악단의 례식이 있었다.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을 우러러 참가자들은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께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며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충정을 맹세하는 연설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황병서동지가 하였다.
그는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성스러운 혁명위업에 한평생을 다 바치시여 반만년민족사에 영광스러운 년대기를 수놓으신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후손만대에 길이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을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며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총대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전체 인민군장병들의 신념과 의지를 다음과 같이 피력하였다.
우리 인민군대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변함없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동지의 군대이며 우리의 총대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결사옹위하고 오직 최고사령관동지의 령도만을 받드는 김정은총대이다.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언제나 고도의 격동상태를 유지하며 적들이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주적권리를 침해하려고 조금이라도 움쩍한다면 세기를 이어 키워온 무진막강한 군력을 총폭발시켜 침략의 본거지들을 무자비하게 죽탕쳐버리겠다.
참가자들은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갈 신념의 구호들을 웨쳤다.
이어 광장에서는 조선인민군 륙군,해군,항공 및 반항공군 장병들과 각급 군사학교,혁명학원 학생들의 분렬행진이 있었다.
광명성절을 맞이하는 천만군민의 끝없는 격정과 환희의 분출인양 경축의 축포가 터져올랐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