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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 네팔》, 《고르카 빠뜨라》, 《리파블리카》, 《히말리얀》, 《나고리끄》를 비롯한 네팔의 주요신문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새로 연구개발한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의 발사과정을 보아주시는 사진문헌을 모시고 《조선 인공지구위성 발사》, 《조선의 인공지구위성 궤도에 성공적으로 진입》 등의 제목으로 인공지구위성의 성과적발사소식을 일제히 보도하였다.
인터네트통신들인 브이엔엑스프레스, 소하, 바오 머이와 신문 《년전》, 소리방송, 중앙TV방송을 비롯한 웬남의 언론들은 김정은령도자의 지도밑에 조선에서 7일 오전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가 성과적으로 발사되였다, 위성은 자기 궤도에 정확히 진입하였다고 전하면서 조선국가우주개발국 보도를 긴급보도하였다.
니까라과신문 《엘 19 디히딸》은 김정은동지의 사진문헌을 모시고 《조선 새로운 위성발사로 세계를 흔들다》라는 제목의 글을,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은 《조선에서 위성발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였다》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인터네트홈페지 《현지지도소식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 브라질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 브라질신문 《우 글로부》, 남아프리카의 SABC방송은 김정은동지의 사진문헌들을 모시고 조선의 위성발사소식을 상세히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데웨-로쓰통신, 연해변강인터네트통신 브이엘.루, 인터네트신문, 잡지들인 《예지나야 꼬레야》, 《스뜨라나 주체》, 《벤쎄레모스》, 《렘취취》와 이르꾸쯔크인터네트홈페지 《이르꾸쯔크블로그스포뜨.루》, 로씨야련방공산당 하바롭스크변강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 라오스신문 《비엔티안 타임스》, 에짚트신문들인 《알 아흐바르 알마씨이》, 《알 아흐람》, 《알 굼후리아》, 《알 미쓰리 알야움》, 기네신문 《호로야》, 민주꽁고신문들인 《라 쁘로스뻬리떼》, 《라브니르》, 《러 뽀땅씨엘》, 니까라과신문 《라 보스 델 싼디니스모》, 우루과이신문 《라 후벤뚜드》, 브라질주체사상연구쎈터인터네트홈페지, 도이췰란드 MS려행사 인터네트홈페지, 슬로벤스꼬의 인터네트홈페지 kldr.sk, 뽈스까인터네트홈페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과의 친선협회 뽈스까지부 인터네트홈페지, 이딸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친선 및 련대성협회 인터네트홈페지도 조선의 위성발사장면사진들과 함께 조선국가우주개발국 보도를 전문 또는 요지로 전하였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