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 탄생 74돐에 즈음하여 총련 금강산가극단과 재일동포들, 학생들이 출연하는 경축예술공연이 13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남승우부의장, 배익주부의장, 배진구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박구호부의장, 강추련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홍인흠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총련중앙 고문, 국장들, 중앙단체, 사업체 책임일군들, 간또지방의 총련본부 위원장들, 총련일군들, 동포들, 조선대학교 교직원, 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취주악 《조국찬가》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합창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 남성독창 《장군님은 위대한 수호자》, 녀성2중창 《그리워》, 중창 《그이의 리상》을 비롯한 종목들이 올랐다.
위인칭송의 송가가 울려퍼지는 속에 무대배경에 어린이들과 인민들, 군인들과 함께 계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이 정중히 모셔지자 장내는 민족의 어버이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흠모의 정으로 세차게 설레이였다.
뜻깊은 올해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국력을 우주의 만리대공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심이 넘쳐흐르는 가운데 합창 《운명도 미래도 맡긴분》으로 공연이 끝났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