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광명성절을 맞으며 김정일훈장과 김정일상, 김정일청년영예상, 김정일소년영예상이 제정되였다.
절세위인의 존함을 모신 공화국의 최고훈장과 최고상들이 제정된것은 위대한 태양의 모습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 조선로동당과 천만군민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의 표시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탄생 70돐에 즈음하여 360여명의 첫 수훈자, 수상자가 배출된 때로부터 지난해말까지 수많은 일군들, 인민군장병들, 근로자들, 청소년들 그리고 90여개의 단위 등 대상들이 이 최고훈장과 최고상들을 수여받았다.
조선의 천만군민에게 필승의 신심과 의지를 안겨주는 승리의 기치, 정신력의 원천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필생의 뜻과 념원을 받들어나가기 위한 투쟁속에서 김정일훈장 수훈자가 수백명이나 나왔다.
그들속에는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의 성과적발사와 제3차 지하핵시험성공에 공헌한 과학자, 기술자들을 비롯하여 강성국가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로력적위훈을 세운 일군들, 인민군장병들, 각계층 근로자들이 있다.
주체101(2012)년에 위대한 수령님들을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시기 위한 사업에서 특출한 공적을 세운 만수대창작사와 주체군사교육의 최고전당인 김일성군사종합대학과 만경대혁명학원, 강반석혁명학원이 김정일훈장 수훈의 영예를 지니였다.
나라의 과학, 교육, 보건, 문학예술, 출판보도, 체육사업발전에 특출한 기여를 하여 김정일상을 표창받은 수상자는 수십명에 달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받들고 희천발전소건설에 이바지한 제1전력설계연구소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과 조선인민이 이룩한 성과와 경험, 다방면적인 지식분야를 종합적으로 담은 도서 《광명백과사전》, 천만군민을 투쟁과 위훈에로 불러일으키는데 기여한 관현악과 남성합창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에 김정일상이 수여되였다.
사회주의조국의 륭성번영과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 애국애족의 위업에 헌신하여온 총련의 일군들과 동포예술인들도 최상의 영광을 받아안았다.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개건공사와 고산과수종합농장건설에서 위훈을 세운 혁신자들, 2015년 동아시아축구련맹 녀자동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련전쾌승의 체육신화를 창조한 녀자축구선수들속에서 김정일청년영예상수상자들이 배출되였다.
무더기비에 의한 사태로 집이 무너질 위험한 순간에 백두산3대장군의 초상화를 목숨바쳐 보위한 함경남도 신흥군 인풍중학교(당시)의 학생과 20살 꽃나이에 《처녀어머니》가 되여 부모없는 아이들을 키우는 고상한 정신과 미덕을 발휘한 남포시 천리마구역사회급양관리소의 청년동맹원도 이 값높은 영예를 지니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선군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장군님의 혁명력사와 불멸의 업적을 천추만대에 빛내이려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애국충정의 총진군은 끝없이 이어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