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에서 16일 축하문을 드리였다.
축하문은 주체31(1942)년 2월 16일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백두광명성으로 높이 솟아오르신것은 주체혁명위업계승과 태양조선의 찬란한 미래를 담보해준 민족사적대경사였으며 자주시대의 광명한 전도를 열어준 세계사적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일장군님의 거룩한 한평생은 시대와 력사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쥐시고 준엄한 혁명의 폭풍우를 헤치시며 주체위업, 선군혁명위업의 백승의 력사를 창조하시고 민족만대의 번영을 위한 억년기틀을 마련해놓으신 절세의 애국자, 만고의 위인의 영광스러운 영웅서사시로 찬란히 빛나고있다고 격찬하였다.
혁명생애의 전기간 백두의 붉은기정신으로 온넋을 깡그리 불태우시며 조국과 민족, 시대와 력사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은 백두산대국의 영원한 영상으로 온 겨레와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천세만세 영생하실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오늘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은 우리 민족이 받들어올린 또 한분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모시여 새로운 도약기를 맞이하고있다고 밝혔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고귀한 통일애국유산이 있고 김정은원수님께서 이끄시기에 조선민족의 자주, 민주, 통일위업의 승리는 필연적이며 온 겨레가 존엄높고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에서 살게 될 그날은 반드시 밝아오고야말것이라고 축하문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