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탄생 74돐경축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가 16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각 도 소년단대표들과 평양시내 학생소년들, 조선소년단에 입단하는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최태복동지, 양형섭동지와 김수길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청년동맹 일군들, 전쟁로병, 공로자들이 초대되였다.
전용남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장은 보고에서 2월 16일은 조선인민과 청소년학생들에게 수령복, 장군복의 행운을 안겨준 경사의 날이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실현에 밝은 앞길을 열어놓은 인류공동의 혁명적명절이라고 강조하였다.
김정일대원수님께서 혁명령도의 전기간 후대사랑, 미래사랑으로 조선소년단원들을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억세게 키우신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모든 소년단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조선소년단창립 70돐을 맞는 올해를 지덕체의 자랑찬 성과로 빛내일데 대하여 말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소년단입단식이 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동지의 선창에 따라 소년단에 입단하는 학생들이 선서하였다.
일군들과 전쟁로병, 공로자들이 그들에게 붉은 넥타이를 매여주고 소년단휘장을 달아주었다.
입단한 학생들은 《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 항상 준비하자!》라는 구호선창에 화답하며 소년단원의 첫 인사를 하였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강사 지영춘, 평양제1중학교 교장 방승선, 4.25체육단 체조선수 리세광이 축하토론을 하였다.
그들은 조선소년단에 입단하는 학생들을 축하하고 모두가 소년단기앞에서 다진 맹세를 지켜 김정은원수님께 충직한 선군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억세게 자라날것을 당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