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성대히 경축하였다.
평양과 각 도, 시, 군의 거리와 마을, 기관, 공장, 기업소, 농장마다에는 경축일색으로 단장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 들어선 군중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상을 우러러 인사를 올리였다.
수령영생의 대기념비로 꾸려진 광장공원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내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과 태양상을 전국각지의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찾았다.
불멸의 꽃 김정일화들로 황홀경을 이룬 평양의 제20차 김정일화축전장과 각 도의 김정일화전시회장들에도 찾아오는 사람들이 그칠새 없었다.
사진전람회장, 미술전시회장들을 찾은 각계층 근로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업적을 담은 력사적화폭과 미술작품들을 돌아보았다.
평양과 각지의 극장, 회관, 야외무대들에서는 예술공연이 진행되였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청천강-평남관개자연흐름식물길건설장과 세포지구 축산기지건설장,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을 비롯한 나라의 공장과 농촌, 건설장들에서도 예술소품공연 등이 진행되였다.
각지의 학생소년들이 조선소년단에 입단하였다.
현대적인 종합봉사선 《무지개》호와 옥류관, 청류관 등 각지의 상업 및 급양망들은 명절봉사로 흥성이였다.
인민들은 릉라곱등어관, 릉라립체률동영화관, 인민야외빙상장, 메아리사격관에서 명절의 하루를 보내였다.
각지 청년학생들은 흥겨운 무도회를 펼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