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경축하여 평양에서 축포발사가 있었다.
16일 저녁 주체사상탑이 솟아있는 대동강반을 중심으로 김일성광장과 만수대언덕, 옥류교 등 곳곳은 축포가 터져오를 순간을 기다리는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20시 《축원의 꽃다발 드리옵니다》의 노래가 울려퍼지며 형형색색의 축포탄들이 터져올라 황홀함의 일만경을 펼치고 뢰성이 하늘땅을 진감하였다.
《장군님을 닮으리》, 《장군님은 태양으로 영생하신다》의 노래가 울려퍼지고 축포의 화광이 누리를 밝게 비치였다.
야공을 꿰지르고 솟구쳐오르며 작렬하는 불꽃들이 평양의 밤하늘가를 더욱 붉게 물들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