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의 성과적발사소식에 접한 차상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이 12일 《백두산대국의 무궁번영이 우주에 닿았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그 어떤 강적이 달려들어도 끄떡하지 않고 주체의 핵강국, 우주강국의 불변의 항로를 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삼가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리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과학기술강국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자체의 힘과 기술로 지구관측위성을 우주에 진입시킨것은 우리 조국의 위력을 만천하에 과시한 일대 쾌거이며 오늘의 우리 공화국은 천하무적의 강국이라는것을 다시한번 세상에 보여주었다.
지금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인공지구위성의 성공적발사에 질겁하여 그 무슨 제재에 대해 요란하게 떠들어대고있지만 그것은 패배자의 가소로운 넉두리에 불과하다.
우리 재중조선인들은 국력은 결코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에 의해 결정되는것이 아니며 바로 얼마나 위대한 수령을 모시고있는가에 달려있다는것을 똑똑히 알게 되였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모시여 위대한 선군정치로 존엄높은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해외공민된 영예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