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꾜 2월 16일 조선통신발 조선중앙통신)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 중앙상임간사회가 15일 공화국과 총련에 대한 일본당국의 부당한 제재소동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일본당국이 조국을 방문하려던 재일조선인축하단 성원들에 대해 재입국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비렬한 조치를 취함으로써 그들의 앞길을 가로막은것은 천추에 용납 못할 폭거라고 성토하였다.
일본당국이 지금까지 지속해온 반공화국제재자체가 부당한것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조일정부간 스톡홀름합의이전의 수준으로 되돌리는 정도가 아니라 더욱 확대하기로 한것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는 파쑈적행위이며 당장 취소되여야 할 오만무례한 처사라고 단죄하였다.
이번의 반공화국제재소동은 본질에 있어 재일동포들의 생활과 권리의 옹호단체인 총련을 억압하기 위한 비렬하고 비인도적인 인권침해행위라고 락인하였다.
일본에 의한 식민지지배의 희생자인 재일동포들과 그 자손들에게 과거를 청산하고 배상하기는커녕 그들의 생활을 위협하고 합법적단체인 총련의 공정한 활동을 규제하는것은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고 밝혔다.
이번 제재는 모든 재일조선인과 량심적인 일본국민의 비난과 반발을 불러일으킬뿐아니라 조일관계에도 중대한 화근을 남기게 될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