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아직은 초급반, 애어린 꽃망울에 불과하지만 문단의 남다른 눈길을 끄는 소녀가 있다.
그는 평양시 순안구역 남산고급중학교 초급반에서 공부하는 리소연학생이다.
소연이가 문학세계에 뛰여든지는 얼마 안되지만 벌써 다양한 주제의 시작품 100여편을 창작하였으며 우리교실문학상과 4.15충성의 만경대창작상을 비롯한 여러 상장과 메달을 수여받았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조선로동당창건 70돐을 맞으며 글작품집 《노래해요 10월명절》을 올리는 남다른 영광도 지니였다.
평범한 가정에서 태여난 그는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몹시 즐겨하였다.
그의 작품들에서 좋은 점은 발견이 새롭고 문체가 독특하며 어휘표현이 풍부한것이다. 그리고 구성이 째이고 감정선을 평범한 생활과 결부하여 독특하면서도 진실하게 그리는것이다.
사회주의교육제도의 혜택아래 자기의 문학적재능을 활짝 꽃피우는 그는 앞으로 훌륭한 시인이 될 열의에 충만되여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