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16일 중국 길림성 연길시에서 경축행사들을 진행하였다.
광명성절경축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앙보고대회가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최은복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을 비롯한 총련합회 일군들, 산하 지구협회와 지부대표들,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와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대표들, 재중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중국의 인사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최은복의장은 보고에서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위대한 혁명가로 성장하신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장구한 기간 혁명과 건설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고 격찬하였다.
백두의 혈통을 그대로 이어받으신 희세의 령장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우리 혁명의 진두에 서계시고 무적필승의 혁명강군과 일심단결의 천만대오가 있기에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김정은원수님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대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조선영화 《혁명적대경사의 해 2015년》을 감상하였다.
이어 광명성절경축 예술공연이 진행되고 연회가 있었다.
이에 앞서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가 12일 광명성절경축행사를 진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