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꾜 2월 18일 조선통신발 조선중앙통신)재일본조선인교직원동맹 중앙상임위원회가 15일 일본당국의 반공화국도발소동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일본정부가 공화국의 수소탄시험과 지구관측위성의 발사를 구실로 그 무슨 독자적인 제재결정을 내린데 대해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고 밝혔다.
공화국이 단행한 수소탄시험은 미국을 위수로 한 적대세력들의 날로 가증되는 핵위협과 공갈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철저히 수호하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지역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하기 위한 자위적조치였다고 주장하였다.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를 발사한것도 국제법에 의하여 공인된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인 자주적인 평화적우주리용권리를 당당히 행사한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정부가 미국, 남조선괴뢰들과 결탁하여 공화국에 대한 독자적인 제재조치를 먼저 취하기로 결정한것은 조선반도의 긴장을 더욱 격화시키는 위험천만한 도발행위라고 단죄하였다.
성명은 일본정부가 총련에 대한 포악한 정치적탄압이며 재일동포들의 기본인권을 유린하는 반인도적행위인 천만부당한 제재결정을 당장 철회할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