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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반미투쟁 련이어 전개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한 코리아련대(코리아련대) 성원들이 16일 서울에서 미국대사관에로의 진격투쟁을 전개하였다.

그들은 미국이 《싸드》배치와 《키 리졸브》합동군사연습 등으로 조선반도를 전쟁의 불구뎅이에 몰아넣고있을뿐아니라 생화학무기까지 남조선에 들여놓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분렬의 원흉인 미국이야말로 이남민중이 겪는 모든 불행의 시작점이자 전세계민중의 적이라고 단죄하였다.

그들은 《싸드》배치와 《키 리졸브》합동군사연습책동의 중지, 사대매국적인 박근혜의 퇴진, 미군의 철수를 주장하였다.

이날 파쑈경찰은 미국대사관을 향해 전진하는 코리아련대 성원들에게 달려들어 야수적인 폭압을 가하며 그들을 경찰서로 끌어갔다.

코리아련대는 13일에도 미국대사관앞에서 《싸드》배치와 북침합동군사연습책동의 중지, 조미평화협정체결, 박근혜퇴진 등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지고 시위행진을 벌렸다.

단체는 미국대사관앞에서 근 1년전부터 매일 반미시위투쟁을 벌리고있다고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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