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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모의 정 차넘치는 김정일화축전장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에 개막된 제20차 김정일화축전장을 매일 수많은 사람들이 찾고있다.

스무번째의 년륜을 새기고있는 태양칭송의 꽃축전은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의 성과적인 발사로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국력이 온 세상에 더욱 힘있게 과시된것으로 하여 더욱더 흥성이고있다.

조선김일성화김정일화위원회 국장 리병파의 말에 의하면 축전에는 80개의 단위와 인민군군인들,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그리고 해외동포들과 외국의 벗들의 명의로 된 3만여상의 불멸의 꽃이 전시되였다.

다박솔초소를 찾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을 모시고 태양의 꽃 1,000여상을 전시한 인민무력부전시대에는 인민군대를 필승불패의 무적강군으로 키우시고 공화국의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신 절세위인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흐르고있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국가과학원, 봉화지도국을 비롯한 여러 위원회, 성, 중앙기관 전시대들에 피여난 김정일화들에는 한평생 조국의 강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어리여있다.

미래과학자거리와 과학기술전당, 《광명성-4》호의 모형 등으로 약동하는 조선의 현실을 펼쳐보여주는 전시대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념원을 이 땅우에 활짝 꽃피워가려는 조선인민의 확고한 의지를 잘 반영하고있다.

재일동포들을 만나주시고 재일조선인운동이 나아갈 길을 밝혀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을 중심에 모신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전시대에는 수백상의 불멸의 꽃이 활짝 피여있다.

조선주재 각국 외교대표부들과 국제기구들, 친선 및 련대성단체와 개별적인사들의 지성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김정일화들도 축전장을 더욱 이채롭게 해주고있다.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펼쳐진 위인칭송의 꽃축전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충정의 마음이 날이 갈수록 더욱더 강렬해지고있음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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