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양어부문에서 가치있는 새 기술혁신안들이 도입되여 양어의 과학화,집약화실현에 이바지하고있다.
운하종어사업소에서는 물고기팽화먹이의 생산능률을 높일수 있는 설비를 새로 만들었다.
이 먹이를 대동강에 떠있는 이동식그물우리양어장과 여러 양어사업소에서 물고기먹이로 리용해본데 의하면 종전보다 허실량이 적고 보관기일도 오래며 소화흡수률도 매우 높아 호평을 받고있다.
원산수산대학에서 제작완성한 능률적인 이동식물고기알깨우기장치는 적은 로력으로 한번에 많은 알을 깨워 새끼물고기생산을 늘일뿐아니라 생산주기를 줄일수 있게 한다.
평양메기공장에서는 새로운 새끼메기먹이첨가제를 만들어 대대적으로 리용하고있다.
결과 지난 시기보다 증체률을 15%나 더 높이고 메기생산주기와 먹이소비량을 줄이고있다.
국가과학원 미생물학연구소에서는 바다감탕에서 붉은 효모를 분리하고 다량생산할수 있는 생산공정을 확립하였다.
붉은 효모를 리용하면 새끼물고기의 초기먹이단계에서 여러가지 질병을 예방하고 면역력을 높여준다.
각지 양어장들과 종어사업소들에서 이 기술혁신안들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