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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카비루스감염증방역사업 전개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 세계적으로 급속히 전파되고있는 지카비루스감염증을 막기 위한 사업이 전개되고있다.

우간다의 지카숲에서 사는 원숭이에게서 처음 발견되였다는 이 비루스는 많은 경우 모기에 의해 전염된다고 하면서 보건성 국가위생검열원 부원장 홍순광은 이렇게 말하였다.

지카비루스는 인류의 생존을 엄중히 위협한 에볼라비루스에 비해 사람들에게 생명위험은 주지 않지만 임신부들이 이에 감염되면 태아의 뇌신경발육을 억제하여 소두증(머리가 작아지는 질병)이나 뇌수발육부전을 일으키는 등 그 후과가 대단히 크다.

이에 대처하여 사람들속에서 지카병에 대한 상식을 잘 알도록 하며 이 전염병이 우리 나라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기 위한 위생방역대책이 세워지고있다.

여기에서는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과 국가품질감독위원회, 보건성 중앙위생방역소가 앞장서고있다.

중앙과 지방의 위생방역기관들사이에 확립된 실시간감시통보체계가 큰 은을 내고있다.

국경검역기관들이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 해당 감염지역에서 들어오는 사람들과 화물에 대한 검역사업을 빠짐없이 진행하고있다.

인민반과 기관들에서 주민들 특히 임신부들을 대상으로 이 감염증의 원인과 전염경로, 위험성, 예방대책 등에 대한 위생선전사업을 실속있게 하고있다.

호담당의사들이 담당주민들에 대한 검병사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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