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북유럽의 진보적정당, 단체들의 련합경축모임이 13일 스웨리예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스웨리예, 핀란드, 단마르크, 노르웨이의 진보적정당,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의 인사들과 군중들, 스웨리예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에 꽃다발과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모임에서는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 핀란드조선협회 위원장,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인사들이 연설하였다.
연설자들은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으며 북유럽의 진보적정당, 단체들의 련합경축모임을 가지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언급하고 김정일동지는 조국의 부강번영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 세계자주화를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불세출의 위인이시라고 칭송하였다.
모임에서는 다음과 같은 성명이 채택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위협은 상징적인것이 아니라 현실적인것이다.
미국은 지난 수십년간 평화협정을 체결하고 조선반도를 비핵화하기 위한 조선의 모든 제안들을 거부해왔다.
다른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당당한 우주개발권리를 가지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적용되는 또 다른 《법》의 존재를 용납할수 없다.
북유럽나라들은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선린우호관계를 위해 노력하겠다던 지난 시기의 공약을 준수해야 할것이다.
모임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