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의 발사성공을 축하하여 에스빠냐인민공산당 중앙위원회가 11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공화국의 위성발사를 시비하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규탄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을 최대로 존중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조선은 반제적성격을 뚜렷이 하면서 미제의 군사적간섭책동으로 분렬된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해 투쟁하고있다.
에스빠냐와 조선사이에 존재하는 지리적, 문화적차이가 결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일어나고있는 사회경제적진보들에 대한 선전과 조선인민에 대한 우리의 충심으로 되는 련대성에 장애로 될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우리는 조선을 반대하여 감행되고있는 허위보도선전과 끊임없는 침략책동을 단호히 규탄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