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6년 2월 21일기사 목록
미국에서 광명성절경축음악회
(평양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탄생 74돐에 즈음하여 재미동포예술인들과 미국예술인들이 함께 출연하는 경축음악회 《2월의 봄》이 13일 미국 뉴욕시 맨하탄의 머르킨극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각계층 재미동포들과 유엔주재 조선상임대표부 성원들, 유엔주재 여러 나라 외교관들, 미국인들이 음악회를 관람하였다.

음악회는 우륵교향악단 단장 리준무가 지휘하는 관현악 《승리의 길》로 시작되였다.

위대한 사상과 탁월한 령도로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세계의 정상에 올려세워주신 절세위인들의 혁명생애가 어려있고 시련의 천만산악 헤쳐 넘으며 력사의 돌풍속에서 더욱 억세여지는 강용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억척불변의 혁명신념이 맥박치는 관현악은 관람자들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담대한 기상을 담은 장중하고 기백있는 선률에 심취된 장내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열렬히 칭송하는 관현악 《발걸음》과 클라리네트와 관현악 《불타는 소원》이 울려퍼졌다.

음악회에서는 관현악 《그네뛰는 처녀》 등 조선인민의 우수한 문화와 락천적인 생활모습을 반영한 노래들과 외국고전음악들도 연주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