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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들 반역《정권》심판을 위한 공동투쟁 선언
(평양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로총, 전국농민회총련맹, 전국빈민련합을 비롯한 20여개 단체들이 《2016 총선공동투쟁본부》를 결성하였다.

18일 서울에서 단체결성과 관련한 기자회견이 있었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지난해 현 《정권》이 생존권보장을 요구하는 민중총궐기투쟁현장에 차단벽을 설치하고 탄압에 열을 올렸다고 성토하였다.

아직도 민중총궐기투쟁을 구실로 로동자, 농민들을 구속하고있다고 하면서 이 땅에는 민주주의가 없고 경제위기, 전쟁위기만 떠돌고있다고 그들은 폭로하였다.

그들은 생활난에 시달리는 농민들의 처지는 아랑곳없이 미국산쌀수입에 열을 올리는 현 《정권》을 규탄하였다.

4월 《국회》의원선거를 통해 반역《정권》에 분노한 민심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그들은 언명하였다.

이어 회견문이 랑독되였다.

총체적위기를 타개할 힘은 로동자, 농민, 빈민에게 있다고 하면서 2월 27일의 4차 민중총궐기와 3월 26일의 총궐기투쟁에 모든 력량을 집중할것이라고 회견문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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