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의 항공《자위대》에 40대의 《F-15》전투기로 구성된 제9항공단이 새로 조직되여 오끼나와현 나하기지에 둥지를 틀었다.이보다 앞서 방위장비청은 미쯔비시중공업회사가 제작한 스텔스전투기를 언론에 공개하였다.
한편 일본당국은 《평화유지》의 간판밑에 남부수단에 파병된 륙상《자위대》의 주둔기간을 8개월간 연장하기로 결정하였다.
2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새해벽두부터 벌어지는 심상치 않은 움직임은 군국화에로 미친듯이 질주하는 일본의 호전적정체를 여지없이 드러내보이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일본당국자들이 쩍하면 자국이야말로 《평화국가》라고 너덜대고있지만 그따위 간특한 말장난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은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명치유신》이후 해외침략을 본격화한 일본반동들은 《평화》의 간판을 내들고 청일전쟁과 로일전쟁을 도발하고 조선을 침략하였다.
패망후에도 《평화국가》의 간판을 내걸었지만 속에서는 재침야망만이 꿈틀거렸다.
현 집권층이 군사비를 최대규모로 늘이며 신형무장장비의 개발과 구입에 미쳐날뛰는것은 어제날의 전범국이 또다시 군사대국화, 해외팽창의 길로 나가고있음을 세계앞에 공공연히 선언한것이나 같다.
새 세기에 들어와 일본의 해외파병범위는 계통적으로 늘어났다.
력대로 일본반동들이 외워대는 《평화》타령은 뒤집어놓은 전쟁타령이다.
론평은 《평화》를 부르짖으며 침략과 전쟁에 광분하였던 일제가 그러하였던것처럼 변천된 시대를 외면한채 패망의 앙갚음속에 재침에로 질주하는 군국주의일본에 차례질것은 파멸밖에 없다고 경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