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은 해마다 2월 22일이 되면 시마네현에서 《다께시마(독도)의 날》행사라는것을 벌려놓군 한다.일제가 《시마네현고시》 제40호를 발포하여 조선의 독도를 일본 시마네현에 《편입》시킨 1905년 2월 22일을 잊지 않는다는것이다.
2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다께시마의 날》행사는 한줌도 안되는 일본반동들이 썩은 물의 싸그쟁이들처럼 오구구 모여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넉두리를 늘어놓는것으로 일관된 비렬한 광대극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일본이 《독도령유권》을 주장하는 그따위 황당한 광대극을 벌린다고 하여 우리 나라 신성불가침의 고유한 령토인 독도가 일본령토로 바뀌여질수는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오히려 세상사람들의 비난과 조소만을 자아내고 일본이야말로 매우 파렴치한 나라임을 드러내보일뿐이다.
일본이 떠드는 《독도편입》에 관한 《시마네현고시》 제40호는 세상에 전혀 알려지지 않은 유령에 불과하다.
《시마네현고시》 제40호를 도적고양이처럼 슬그머니 조작한 일본이 현시기에 와서 《다께시마의 날》행사라는것을 년례적으로 벌려놓고있는것은 독도가 일본땅이라는것을 적극 여론화하여 앞으로 독도를 무력으로 강탈할수 있는 유리한 국제적환경을 마련하자는데 그 흉심이 있다.
오늘의 시대는 일본과 같이 령토강탈과 해외침략에 환장한자들이 함부로 날뛸수 없는 시대이다.
일본반동들은 변천된 시대를 똑똑히 보아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