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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조중친선봄맞이음악회
(평양 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016년 조중친선봄맞이음악회가 조선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와 중국 문화부, 주조 중국대사관의 공동명의로 23일 모란봉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강하국 보건상, 관계부문 일군들,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음악회를 관람하였다.

리진군 중국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들, 조선에 체류하고있는 중국손님들, 화교들이 음악회를 함께 보았다.

음악회에 앞서 연설들이 있었다.

중국 길림성교향악단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음악회 무대에는 민족관현악 《설명절서곡》, 기악3중주 《봄꽃핀 강변의 달밤》, 녀성독창 《장한 아들딸들과 아름다운 강산》, 새납독주 《화미서》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중국인민의 애국심, 민족적정서와 감정을 고유한 전통음악선률과 풍부한 성량, 독특한 음색, 째인 안삼블로 잘 보여주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에 대한 경모심을 높은 예술적형상으로 펼쳐놓은 민족관현악 불후의 고전적명작 《사향가》,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과 《노래하라 만경대갈림길이여》 등의 곡목들도 올랐다.

중국예술인들은 세계명곡들도 연주하여 공연분위기를 이채롭게 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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