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나이제리아인민민주당 신용위원회 위원인 나이제리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이브라힘 만투가 일본의 반공화국적대행위를 규탄하여 18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진행한 첫 수소탄시험은 철두철미 적대세력들의 날로 가증되는 핵위협과 공갈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철저히 수호하기 위한 자위적조치이며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의 성과적발사는 주권국가의 평화적우주리용권리의 당당한 행사로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당국은 수소탄시험과 위성발사를 구실로 유엔의 대조선제재와는 별도로 독자적인 제재조치를 먼저 취한다는것을 결정하였다.
우리는 일본당국의 제재행위가 조일관계를 파국에로 몰아넣고 총련의 합법적인 활동과 재일조선인들의 권리를 짓밟는 부당한 처사로 된다고 보면서 이를 단호히 단죄규탄한다.
일본당국이 조일선린우호관계를 바라는 두 나라 인민들의 요구와 국제여론에 응당한 관심을 돌리고 모든 대조선제재조치들을 즉시 철회할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끝)